저는 위가 늘 좋지않고 소화력도 약한편이라서 늘 모든 먹거리에 조심하는 편이에요.또한 중고딩 아이들과 함께 먹을 티라서 원재료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항상 소비를 하는편인데요.츄님이 항상 드시는것보고 계속 관심있게 보다가 구입하려고 원재료를 보는데 몸에 나쁜성분은 없고 좋은배합으로 만들어주셨더라구요.요즘 워낙 다양한 방면으로 먹거리를 손쉽게 구입할수있는 세상이고 온라인으로 먹거리 판매하시는분들이 워낙 많다보니 선택은 소비자가 현명하게 해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확신을 갖고 주문하고 두근대는 맘으로 기다려서 받았고 받자마자 물에 타먹었는데 향은 정말 기분좋은 레몬향이 옅게 나면서 퍼지구요.맛을 보았을때 제가 걱정하고 조심스러웠던 신맛은 강하지않고 정말 자연스런 맛이더라구요.입안에서 은은하게 맛이 퍼져나가요.몸에 좋지않은 인위적인 신맛.단맛등이 들어가있지않아서 너무 좋았구요.저녁에 과식했을때나 더부룩할때 타 먹으니 저는 좋더라구요.요즘 또 날씨가 추우니 따뜻하게 한잔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에요.아이들도 어찌보면 인위적으로 달거나 맛있다면 제가 말안해도 찾아서 막 먹는편인데 어찌보면 인위적인 맛이 많이 없다보니 제가 따뜻하게 타서 챙겨주면 기분좋게 한잔씩 먹고있네요.요즘 아이들이 워낙 인스턴트 조미료 듬뿍인 음식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정말 인생티를 만난 기분이랄까요..44티 개발해주신분들과 공구로 44티를 만날수있게 해주신 츄님 넘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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